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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전시회·비즈매칭 용어집

해외 전시회를 준비하다 보면 처음 보는 말이 자주 나옵니다. 참가 방식부터 통관 서류, 바이어 관계까지 실제로 쓰이는 용어 40개를 쉬운 말로 정리했습니다.

용어 40개

개별 참가Individual Participation
개별 참가는 기업이 주최측과 직접 계약해 자기 부스를 내고 전시회에 나가는 방식입니다. 부스 위치와 크기를 스스로 정할 수 있지만 신청·계약·준비를 모두 직접 챙겨야 합니다. 공동관보다 비용이 큰 대신 회사 이름을 앞세우기 좋습니다.함께 보기공동관(한국관)로 스페이스(독립 부스)
격년 개최Biennial Exhibition
격년 개최는 전시회가 2년에 한 번 열리는 것을 말합니다. 대형 산업 전시회에 흔하며, 한 회차를 놓치면 다음 기회까지 2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참가 계획을 세울 때 개최 주기를 먼저 확인해야 하는 이유입니다.함께 보기전시회 회차
공동관(한국관)Group Pavilion (Korea Pavilion)
공동관은 여러 기업이 한 구역에 모여 함께 참가하는 방식입니다. 기관·협회·지자체가 넓은 자리를 통째로 빌린 뒤 참가기업에 나눠 주며, 한국 기업이 모인 구역을 한국관이라고 부릅니다. 참가비 부담이 줄고 준비가 간단한 대신 부스 형태와 위치를 마음대로 정하기 어렵습니다.함께 보기개별 참가셸 스킴(조립 부스)해외전시회 지원사업

동시 개최 전시회Co-located Show
동시 개최 전시회는 같은 기간, 같은 전시장에서 나란히 열리는 다른 전시회를 말합니다. 입장권 하나로 함께 볼 수 있는 경우가 많아 참관객이 늘어납니다. 우리 제품과 관련된 전시회가 함께 열리는지 확인하면 만날 수 있는 상대가 넓어집니다.함께 보기전시장참관객
등록 마감(얼리버드)Registration Deadline (Early Bird)
등록 마감은 전시회 참가 신청을 받는 마지막 날짜입니다. 대부분의 전시회는 일찍 신청하면 참가비를 깎아 주는 얼리버드 기간을 따로 둡니다. 마감이 지나면 자리가 남아 있어도 위치가 나쁘거나 비용이 올라갑니다.함께 보기전시회 등록비(참가비)주최사

로 스페이스(독립 부스)Raw Space
로 스페이스는 바닥 면적만 빌리고 부스는 직접 지어야 하는 참가 방식입니다. 부스를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어 규모가 큰 기업이 많이 고릅니다. 대신 시공 업체 선정, 도면 승인, 철거까지 챙길 일이 늘어납니다.함께 보기셸 스킴(조립 부스)부스
리드(잠재고객)Lead
리드는 우리 제품에 관심을 보인 잠재 고객을 말합니다. 전시회에서는 부스에 들러 명함을 남기거나 문의를 한 사람이 리드가 됩니다. 리드는 많이 모으는 것보다 전시회가 끝난 뒤 연락을 이어 가는 일이 중요합니다.함께 보기팔로업참관객

매칭 근거Match Rationale
매칭 근거는 그 기업을 왜 후보로 골랐는지 적어 둔 설명입니다. 어떤 제품이 겹치는지, 어느 시장에서 만나는지 같은 이유가 담깁니다. 근거가 있어야 미팅을 제안할 때 무슨 말을 할지 준비할 수 있습니다.함께 보기매칭 리스트사전 비즈니스 매칭
매칭 리스트Match List
매칭 리스트는 사전 비즈매칭으로 추린 후보 기업 목록입니다. 기업 이름과 하는 일, 우리와의 관계, 만나야 할 이유가 함께 정리됩니다. 이 목록을 기준으로 누구에게 먼저 연락할지 정합니다.함께 보기매칭 근거진성 바이어

바이어Buyer
바이어는 제품을 사들여 자기 나라에서 쓰거나 파는 기업·담당자를 말합니다. 직접 쓰는 실수요처일 수도 있고, 다시 파는 유통사일 수도 있습니다. 같은 바이어라도 구매를 결정할 권한이 있는지에 따라 상담의 무게가 달라집니다.함께 보기진성 바이어유통 채널(디스트리뷰터)
바이어 미팅(사전 미팅)Buyer Meeting (Pre-scheduled Meeting)
바이어 미팅은 전시회 기간에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진행하는 상담입니다. 전시회 전에 약속을 잡아 두면 사전 미팅이 되고, 부스에서 우연히 이뤄지면 현장 상담이 됩니다. 미리 잡아 둘수록 상대도 준비를 하고 오기 때문에 이야기가 구체적입니다.함께 보기사전 비즈니스 매칭팔로업
부스Booth (Stand)
부스는 전시장 안에서 기업에 배정되는 전시 공간입니다. 크기는 보통 제곱미터로 표시하며, 통로와 맞닿은 면이 많을수록 사람이 많이 들릅니다. 부스 위치는 신청 시기와 참가 이력에 따라 정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함께 보기로 스페이스(독립 부스)셸 스킴(조립 부스)

사전 비즈니스 매칭Pre-show Business Matching
사전 비즈니스 매칭은 전시회가 열리기 전에 만날 상대를 미리 정해 두는 준비 과정입니다. 참가기업 정보를 분석해 접점이 있는 후보를 고르고, 만나야 할 이유를 정리해 미팅을 제안합니다. 현장에서 우연한 만남을 기다리는 방식과 반대되는 접근입니다.함께 보기매칭 리스트바이어 미팅(사전 미팅)진성 바이어
사후 보고Post-show Report
사후 보고는 전시회가 끝난 뒤 결과를 정리한 문서입니다. 만난 기업, 상담 내용, 이어서 할 일이 담깁니다. 지원사업으로 참가한 경우에는 정해진 양식의 결과 보고가 필요합니다.함께 보기팔로업현장 운영
샘플 오더Sample Order
샘플 오더는 본 거래에 앞서 소량만 주문해 제품을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바이어가 품질과 포장, 통관 절차를 직접 확인하려고 요청합니다. 금액은 작지만 실제 거래로 넘어가는 첫 신호로 봅니다.함께 보기진성 바이어인코텀즈
셸 스킴(조립 부스)Shell Scheme
셸 스킴은 주최측이 벽·바닥·조명·간판을 미리 세워 둔 기본 부스입니다. 참가기업은 제품과 홍보물만 가져가면 되어 준비가 간단합니다. 대신 부스 모양이 정해져 있어 디자인을 크게 바꾸기는 어렵습니다.함께 보기로 스페이스(독립 부스)부스
수출바우처Export Voucher
수출바우처는 정부가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활동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선정된 기업은 바우처를 받아 등록된 수행기관의 서비스를 결제할 수 있습니다. 해외 전시회 참가도 지원 대상에 들어가며, 적용 범위는 해마다 공고로 정해집니다.함께 보기수행기관해외전시회 지원사업
수행기관Registered Service Provider
수행기관은 정부 지원사업에서 바우처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정받은 회사입니다.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수행기관 목록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골라 바우처로 결제합니다. (주)콘텐츄어는 수출바우처 수행기관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함께 보기수출바우처

에이전트(대리점)Agent
에이전트는 제조사를 대신해 현지에서 영업하고 수수료를 받는 곳입니다. 물건을 직접 사들이지 않고 판매를 연결하는 역할을 합니다. 재고 부담이 없어 시장 진입 초기에 많이 쓰지만, 판매 실적을 관리하기는 어렵습니다.함께 보기유통 채널(디스트리뷰터)바이어
유통 채널(디스트리뷰터)Distributor
디스트리뷰터는 제품을 직접 사들여 자기 이름으로 현지에 파는 기업입니다. 재고와 판매를 맡는 대신 일정 지역의 독점 판매권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약할 때 지역·기간·최소 구매량을 함께 정해야 합니다.함께 보기에이전트(대리점)바이어
인코텀즈Incoterms
인코텀즈는 국제 거래에서 운송비와 위험 부담을 누가 지는지 정해 둔 국제 규칙입니다. FOB, CIF, DDP처럼 세 글자 조건으로 표기합니다. 견적을 낼 때 어떤 조건인지 밝혀야 같은 기준으로 가격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함께 보기CIPL(상업송장·포장명세서)전시품 통관

전시장Venue
전시장은 전시회가 실제로 열리는 건물이나 시설입니다. 메쎄 뒤셀도르프,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처럼 도시마다 대표 전시장이 있습니다. 같은 도시에도 전시장이 여러 곳인 경우가 있어 홀 번호까지 확인해야 합니다.함께 보기동시 개최 전시회부스
전시품 통관Customs Clearance for Exhibits
전시품 통관은 전시회에 가져갈 물건을 상대 나라 세관에서 통과시키는 절차입니다. 팔지 않고 다시 가져올 물건은 ATA 까르네를 쓰면 관세를 내지 않고 반출입할 수 있습니다. 서류가 하나라도 어긋나면 전시품이 개막일에 도착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함께 보기ATA 까르네CIPL(상업송장·포장명세서)전시회 물류(포워더)
전시회 등록비(참가비)Exhibition Registration Fee
전시회 등록비는 주최측에 내는 부스 사용료입니다. 보통 부스 면적과 위치, 신청 시기에 따라 금액이 달라집니다. 등록비에는 부스 시공비, 운송비, 출장비가 들어 있지 않으므로 전체 예산은 따로 잡아야 합니다.함께 보기등록 마감(얼리버드)부스
전시회 디렉토리Exhibitor Directory
전시회 디렉토리는 주최측이 만드는 참가기업 명부입니다. 회사 이름, 부스 번호, 취급 품목이 실리며 책자나 온라인으로 공개됩니다. 사전 비즈매칭에서 후보를 고를 때 기본 자료로 씁니다.함께 보기참가기업(출품기업)사전 비즈니스 매칭
전시회 물류(포워더)Exhibition Freight Forwarder
전시회 물류는 전시품을 전시장까지 보내고 다시 가져오는 일 전체를 말합니다. 전시회마다 지정 물류사(포워더)가 있어 반입 시간과 방법을 이들이 관리합니다. 지정 업체를 거치지 않으면 전시장 안으로 물건을 들일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함께 보기전시품 통관ATA 까르네
전시회 앱Show App
전시회 앱은 주최측이 제공하는 공식 모바일 앱입니다. 참가기업 검색, 부스 지도, 일정 관리, 미팅 요청 기능이 들어 있습니다. 미팅 요청 기능이 있는 전시회는 개막 전에 미리 약속을 잡을 수 있습니다.함께 보기전시회 디렉토리바이어 미팅(사전 미팅)
전시회 회차Exhibition Edition
회차는 그 전시회가 몇 번째로 열리는지를 나타냅니다. 회차가 쌓일수록 참가기업과 참관객 규모가 안정적이라고 봅니다. 지난 회차의 참가기업 수와 방문객 수는 참가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이 됩니다.함께 보기격년 개최주최사
주최사Organizer
주최사는 전시회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회사나 단체입니다. 참가 신청 접수, 부스 배정, 규정 안내를 모두 주최사가 맡습니다. 메쎄 뒤셀도르프처럼 전시장을 함께 운영하는 주최사도 있습니다.함께 보기전시장등록 마감(얼리버드)
진성 바이어Qualified Buyer
진성 바이어는 실제로 살 의사와 결정 권한이 있는 바이어를 말합니다. 명함만 주고받는 상대와 달리 구매 시기·수량·조건을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사전 비즈매칭은 이런 상대를 미리 가려내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함께 보기바이어사전 비즈니스 매칭리드(잠재고객)

참가기업(출품기업)Exhibitor
참가기업은 부스를 내고 제품을 선보이는 기업입니다. 출품기업이라고도 하며 영어로는 exhibitor로 표기합니다. 전시회 참가기업 명단은 사전 비즈매칭의 출발점이 됩니다.함께 보기참관객전시회 디렉토리
참관 등록Visitor Registration
참관 등록은 부스를 내지 않고 관람만 하려는 사람이 미리 하는 사전 등록입니다. 온라인으로 등록하면 입장료가 무료이거나 줄어드는 전시회가 많습니다. 등록할 때 받은 배지 번호로 참가기업이 방문 기록을 남기기도 합니다.함께 보기참관객전시회 앱
참관객Visitor
참관객은 부스를 내지 않고 전시회를 보러 오는 사람입니다. 바이어, 업계 관계자, 언론이 여기 들어갑니다. 전시회 규모를 볼 때는 참가기업 수와 참관객 수를 함께 확인합니다.함께 보기참가기업(출품기업)참관 등록

팔로업Follow-up
팔로업은 전시회에서 만난 상대에게 이어서 연락하는 일입니다. 상담 내용과 약속한 자료를 정리해 며칠 안에 보내는 것이 기본입니다. 전시회 성과는 현장보다 팔로업에서 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함께 보기리드(잠재고객)사후 보고

해외전시회 지원사업Overseas Exhibition Support Program
해외전시회 지원사업은 정부·지자체·협회가 기업의 해외 전시회 참가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공동관 참가, 부스 임차료, 운송비 등을 지원하며 사업마다 대상과 범위가 다릅니다. 신청 시기가 정해져 있어 참가할 전시회보다 먼저 준비해야 합니다.함께 보기수출바우처공동관(한국관)
현장 운영Onsite Operation
현장 운영은 전시회 기간에 부스를 굴리는 일 전체를 말합니다. 상담 순서 관리, 자료 배포, 기록 정리, 주최측과의 조율이 포함됩니다. 준비를 아무리 잘해도 현장에서 기록을 남기지 않으면 성과가 흩어집니다.함께 보기사후 보고부스

A–Z

ATA 까르네ATA Carnet
ATA 까르네는 전시품을 관세 없이 임시로 반출입할 수 있게 해 주는 국제 통관 증서입니다. 팔지 않고 그대로 다시 가져올 물건에 씁니다.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발급하며, 기한 안에 물건을 돌려오지 않으면 관세를 물게 됩니다.함께 보기전시품 통관전시회 물류(포워더)
CIPL(상업송장·포장명세서)CIPL (Commercial Invoice & Packing List)
CIPL은 상업송장과 포장명세서를 함께 부르는 말로, 통관에 꼭 필요한 기본 서류입니다. 무엇을 몇 개, 얼마에, 어떻게 포장해 보내는지가 적힙니다. 내용이 실제 화물과 다르면 통관이 멈추므로 숫자를 정확히 맞춰야 합니다.함께 보기전시품 통관인코텀즈
MOU(업무협약)MOU (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는 함께 일하기로 뜻을 모았다는 것을 적어 두는 문서입니다. 법적 구속력이 약해 실제 거래는 별도 계약으로 정합니다. 전시회에서 MOU를 맺었다면 다음 단계로 어떤 계약을 언제 할지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함께 보기샘플 오더유통 채널(디스트리뷰터)
OEM·ODMOEM & ODM
OEM은 주문한 기업의 상표를 붙여 제품을 만들어 주는 방식이고, ODM은 설계까지 맡아 개발한 뒤 상대 상표로 공급하는 방식입니다. 전시회에서 만난 상대가 우리 브랜드를 원하는지, 생산 능력만 원하는지에 따라 상담 방향이 달라집니다. 어느 쪽인지 먼저 확인하면 헛도는 상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함께 보기유통 채널(디스트리뷰터)샘플 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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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비용, 수출바우처, 매칭 결과처럼 많이 받는 질문은 자주 묻는 질문에 30개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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